‘팔자 좋은 나무’

‘팔자 좋은 나무’

입력 2002-01-15 00:00
수정 2002-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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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도 터잡을 자리와 때를 잘 만나야….’ 서울시는 상암동 월드컵축구경기장 주변에 심은 교·관목 조경수에 뿌리 활착을 돕고 성장을 촉진하는 영양제를 투여하기로 했다.

지난해 이식된 이들 나무 대부분이 월드컵대회가 열리는6월까지 정상적인 성장에 필요한 적응기간으로 너무 짧아특단의 ‘예우’를 해 주기로 한 것.

서울시는 이에따라 월드컵경기장과 밀레니엄공원에 새로심은 나무 113만여 그루에 비료와 함께 성장에 필수적인미생물 제재를 뿌려줘 성장을 돕기로 했다.큰 나무에는 따로 5% 포도당 용액도 주사하게 된다.

이와 함께 밀레니엄공원에 심어진 34만여㎡의 잔디에 대해서도 영양제를 주고 병해충 방제를 위한 별도의 조치를취하기로 했다.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참석

서울시의회 양송이 의원(영등포구 제4선거구)이 지난 14일 개최된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및 신길4동 지소 임명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영등포구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현장 밀착형 맞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유덕현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최진영 영등포소상공인연합회장, 양송이 서울시의원, 김태호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돕는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디지털 상권 활성화 방안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 활용 확대 ▲현장 컨설팅 지원 등 맞춤형 지원 대책들이 대거 소개됐다. 양 의원은 축사를 통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듣고 해결해 주는 실질적인 지원”이라며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가 행정과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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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2002-01-15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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