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 안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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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01-15 00:00
수정 2002-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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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는 올해 고향의봄 문화벨트를 본격적으로 조성하고 다양한 예술제를 새로 개최하는 등 시민들의 동질성을 찾기 위한 ‘공동체 문화사업’을 확대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시는 이를 위해 올해 이원수 문학관을 건립,문화의 거리 조성과 함께 10개 예술·문화제를 개최키로 했다.또 15개 읍·면·동사무소에 커뮤니티센터를 설치하고,사회교육센터를 25개로 늘여 센터별 특화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울산시 울주군에 국(局) 직제가 신설됐다. 울주군의회가3개의 국을 신설하는 ‘울주군행정기구설치조례’를 개정,14일 공포함에 따라 4급서기관이 국장을 맡는 총무국, 경제사회국,건설도시국이 설치됐다.

◆전남도가 다음달 5일 5개 재산을 공개 매각한다.대상과감정가격은 ▲화순군 화순읍의 화순 도로안전관리사업소역청(아스콘)공장과 부지 및 시설(16억3,598만1,000원) ▲보성군 보성읍 도 축산기술연구소 중부지소(5억3,557만8,590원) ▲화순 남계분교(1억819만3,000원) ▲해남 장수분교(1억2,600만원) ▲해남 후산분교(1억4,503만원).

◆경기도 성남시는 14일 주차된 차량 유리창에 몰래 꽂아두는 음란·퇴폐성 명함 형식의 광고물 배포 행위를 뿌리뽑기 위해 공무원을 동원,집중 단속을 벌이기로 했다.시는 이를 위해 매일 저녁 3개 구청 직원과 공무수행 차량을동원,시내 주요 주차장 근처에 잠복 근무하는 방식으로 음란성 광고물 배포자를 현장에서 적발,신병을 곧바로 경찰에 넘기기로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충남 당진군은 14일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군정을 위해마을 대표인 이장을 하루 동안 군청 과장으로 근무토록 하는 ‘이장 1일 과장제’를 운영키로 했다.군은 이를 위해근무를 희망하는 마을 이장을 명예과장으로 위촉,근무 부서에 배치해 해당 실·과장과 공동으로 집무를 보도록 하고 월중 확대 간부회의나 실·과장 간부회의에도 배석시켜 군정 체험기회를 줄 계획이다.

2002-01-1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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