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011-017합병 심의

11일 011-017합병 심의

입력 2002-01-10 00:00
수정 2002-0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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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는 SK텔레콤과 SK신세기통신의 합병승인 여부를 심의하기 위해 오는 11일 정보통신정책심의위원회를 재개할 방침이다.

정통부 관계자는 9일 “오는 11일 심의회를 개최하기 위해 위원들에게 참석가능 여부를 타진하고 있으며 전체 20명의 위원중 과반수가 참석하면 열 것”이라고 말했다.

정통부는 지난 12월 심의회에서 위원들이 합병 승인조건을 둘러싸고 논란을 벌이면서 승인을 보류했다.

한편 KTF와 LG텔레콤은 이날 SK텔레콤의 SK신세기통신의합병법인에 대해 매출액 기준으로 시장 점유율을 제한해줄 것 등을 요청하는 공동 정책건의문을 정통부에 냈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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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출기자

2002-01-1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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