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011-017합병 심의

11일 011-017합병 심의

입력 2002-01-10 00:00
수정 2002-0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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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는 SK텔레콤과 SK신세기통신의 합병승인 여부를 심의하기 위해 오는 11일 정보통신정책심의위원회를 재개할 방침이다.

정통부 관계자는 9일 “오는 11일 심의회를 개최하기 위해 위원들에게 참석가능 여부를 타진하고 있으며 전체 20명의 위원중 과반수가 참석하면 열 것”이라고 말했다.

정통부는 지난 12월 심의회에서 위원들이 합병 승인조건을 둘러싸고 논란을 벌이면서 승인을 보류했다.

한편 KTF와 LG텔레콤은 이날 SK텔레콤의 SK신세기통신의합병법인에 대해 매출액 기준으로 시장 점유율을 제한해줄 것 등을 요청하는 공동 정책건의문을 정통부에 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명일전통시장 공사 피해, 함께&가치 해법 찾을 것”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명일전통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열린 명일동 통합공공임대주택 건설공사 관련 간담회에 참석했다. 박 의원은 이 자리에서 시장 주변 공사로 인해 영업 피해를 호소해 온 시장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관계기관과 해법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명일전통시장 상인회와 서회원·최진유 강동구의원을 비롯해 서울시 주택정책과, 강동구 지역경제과, SH, 자산관리회사인 서울투자운용, 시공사인 한미글로벌이엔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강동구 명일동 333-8번지에 들어서는 이 통합공공임대주택은 대지면적 2156.7㎡, 연면적 1만 3165.99㎡이며, 지하 3층~지상 14층 1개동에 주택 136세대와 상가 17호가 계획돼 있다. 2025년 10월 29일 착공해 2028년 5월 22일 준공을 목표로 하며, 10월 8일 기준 공정률은 26.2%(계획 25.7%)다. 과거 17개 영세 상가가 둥지를 틀었던 옛 ‘연세상가’ 부지에는 2019년 학교법인 연세대학교가 매각을 추진할 당시 영세상인 지원과 공공주택 공급을 함께 고려한 서울리츠2호가 들어섰다. 이후 첫 시공사의 법정관리로 착공이 지연되는 등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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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출기자

2002-01-1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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