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011-017합병 심의

11일 011-017합병 심의

입력 2002-01-10 00:00
수정 2002-0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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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는 SK텔레콤과 SK신세기통신의 합병승인 여부를 심의하기 위해 오는 11일 정보통신정책심의위원회를 재개할 방침이다.

정통부 관계자는 9일 “오는 11일 심의회를 개최하기 위해 위원들에게 참석가능 여부를 타진하고 있으며 전체 20명의 위원중 과반수가 참석하면 열 것”이라고 말했다.

정통부는 지난 12월 심의회에서 위원들이 합병 승인조건을 둘러싸고 논란을 벌이면서 승인을 보류했다.

한편 KTF와 LG텔레콤은 이날 SK텔레콤의 SK신세기통신의합병법인에 대해 매출액 기준으로 시장 점유율을 제한해줄 것 등을 요청하는 공동 정책건의문을 정통부에 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서울시교육청과 정책협의회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상훈 대표의원)이 지난 18일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과 정책협의회를 열어 주요 시정 및 교육 현안에 머리를 맞댔다. 이번 자리는 의회와 집행부 간의 소통을 공고히 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과제들을 세심하게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11시 서울시청 본관 간담회장에서 열린 서울시와의 정책협의회에는 이상훈 대표의원을 비롯한 대표단과 박찬구 정무부시장 등 서울시 주요 실·국장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서울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제339회 임시회 주요 안건을 보고했으며, 대표단은 주요 시정 현안을 면밀히 살피며 현안별 대응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적극 제시했다. 특히 대표단은 최근 기후동행카드 전환 과정에서 발생한 혼란을 지적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면밀히 준비하고, 예산 낭비 없이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대안을 찾아달라”고 주문했다. 기후재난 대응에 대한 당부도 이어졌다. 최근 폭염과 집중호우, 혹한 등 극한 기후가 일상화되고 있는 만큼 기존 대응 방식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다. 대표단은 “단기적인 대응을 넘어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후위기에 대비하고, 보다 섬세하고 촘촘한 기후재난 대응체
thumbnail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서울시교육청과 정책협의회 개최

박대출기자

2002-01-1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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