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011-017합병 심의

11일 011-017합병 심의

입력 2002-01-10 00:00
수정 2002-0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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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는 SK텔레콤과 SK신세기통신의 합병승인 여부를 심의하기 위해 오는 11일 정보통신정책심의위원회를 재개할 방침이다.

정통부 관계자는 9일 “오는 11일 심의회를 개최하기 위해 위원들에게 참석가능 여부를 타진하고 있으며 전체 20명의 위원중 과반수가 참석하면 열 것”이라고 말했다.

정통부는 지난 12월 심의회에서 위원들이 합병 승인조건을 둘러싸고 논란을 벌이면서 승인을 보류했다.

한편 KTF와 LG텔레콤은 이날 SK텔레콤의 SK신세기통신의합병법인에 대해 매출액 기준으로 시장 점유율을 제한해줄 것 등을 요청하는 공동 정책건의문을 정통부에 냈다.

윤영희 서울시의원,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의료진 12명에 의장표창 수여

서울시의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한의약적 보건의료를 통한 민생 행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윤 의원은 지난달 22일 난임 가정에 한의약적 보건의료 선택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한 ‘서울시 한의약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어 지난 8일에는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지역사회 보건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한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소속 전문가 12명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하며 한의약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표창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방문진료 체계 정착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센터 소속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12명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수여식에서 윤 의원은 “의료 소외 상황에 놓인 환자들을 직접 찾아가 진료하는 재택의료센터는 우리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의료 안전망”이라며 “모범 의료기관 의료진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 현장 전문가들이 안정적으로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강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홍석민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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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출기자

2002-01-1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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