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외국인에 첫 참정권

日 외국인에 첫 참정권

입력 2002-01-10 00:00
수정 2002-0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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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황성기특파원] 일본 사가(滋賀)현의 마이하라초(米原町)가 일본에서 처음으로 영주 외국인에게 참정권을 부여하는 조례안을 마련했다.

마이하라초는 주변 시·초(市町)를 합병하는 주민투표 조례안에 영주 외국인 참정권 부여 조항을 포함시켜,오는 18일 열리는 임시 초(町)의회에 제출하기로 했다고 일본 언론이 9일 보도했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지역상권 활성화 예산 1억 5000만원 확보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2026년 서울시 예산에 중랑구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사업비 총 1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중랑구의 ▲태릉시장 ▲꽃빛거리 ▲도깨비시장 ▲장미달빛거리 ▲장미제일시장 등 총 5개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에 각각 3000만원씩 지원되는 것으로, 시장 상인들이 주도하는 축제 및 문화행사 개최 비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중랑구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공간이자, 지역경제의 핵심 기반이다. 그러나 대형 유통시설 확대와 소비 패턴 변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중랑구 일대에서는 그동안 상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축제와 거리 행사가 개최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시장 골목을 중심으로 먹거리·체험·공연이 결합된 행사들은 단순 소비를 넘어 지역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계기로 작용하며, 방문객 증가와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왔다. 박 부위원장의 예산 확보로 2023년부터 꾸준히 지역 상권 활성화 축제가 개최되어 성과를 거뒀다. 그는 이러한 성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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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영주 외국인에 대해서는 국회의원 선거나 지방선거의 선거권을 인정하지 않고 있는 것은 물론 주민 투표조례의 투표 자격도 인정하지 않고 있다.

2002-01-1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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