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8일 “벤처비리는 가차없이 철저히 척결해야 한다”면서 “정부는 옥석을 가려 벤처기업의부정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통령은 오전 청와대 국무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일부 벤처기업들이 문제를 일으켜 정부를 곤혹스럽게 하고있으며,불행하게도 일부 공무원까지 (벤처비리에) 직·간접적으로 연루돼 국민을 볼 면목이 없다”면서 “이 기회에 국가시책을 악용해 부정을 저지르는 자에 대해서는 철퇴가 가해져야 한다”고 내각에 지시했다고 오홍근(吳弘根) 청와대대변인이 밝혔다.
김 대통령은 “몇몇 몰지각한 벤처기업인 때문에 국민에게면목없는 사태를 목격하고 있으며,국민이 부패고리 뇌물수수 등에 대해 통분하고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김 대통령은 오전 청와대 국무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일부 벤처기업들이 문제를 일으켜 정부를 곤혹스럽게 하고있으며,불행하게도 일부 공무원까지 (벤처비리에) 직·간접적으로 연루돼 국민을 볼 면목이 없다”면서 “이 기회에 국가시책을 악용해 부정을 저지르는 자에 대해서는 철퇴가 가해져야 한다”고 내각에 지시했다고 오홍근(吳弘根) 청와대대변인이 밝혔다.
김 대통령은 “몇몇 몰지각한 벤처기업인 때문에 국민에게면목없는 사태를 목격하고 있으며,국민이 부패고리 뇌물수수 등에 대해 통분하고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2002-01-0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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