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압적이고 무례한 감사는 안 된다.” 이종남(李種南)감사원장이 최근 권위적인 감사행태를 이례적으로 언급,감사현장에서의 잘못된 언행에 일침을 놓았다.
감사과정에서 피감기관의 불만이 이 원장에게 전해지고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일부의 경우 전후사정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선입관’으로 일관,감사에 불만을사고 있다는 것.
이 원장은 “일방적이고 무리한 지적은 공직사회의 사기를 떨어뜨리는 커다란 요인임을 필히 염두에 둘 것”을 주문했다.
이어 중복 또는 필요 이상의 장기간 감사도 문제로 지적했다.전문성 없이 대충 접근하는 감사는 결과의 효율성은물론 정부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뜻이다.
이 원장의 이같은 경고성 발언은 윤리관이나 전문성을 갖추지 않은 감사인은 도태된다는 메시지를 던진 것으로도분석된다.
정기홍기자 hong@
감사과정에서 피감기관의 불만이 이 원장에게 전해지고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일부의 경우 전후사정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선입관’으로 일관,감사에 불만을사고 있다는 것.
이 원장은 “일방적이고 무리한 지적은 공직사회의 사기를 떨어뜨리는 커다란 요인임을 필히 염두에 둘 것”을 주문했다.
이어 중복 또는 필요 이상의 장기간 감사도 문제로 지적했다.전문성 없이 대충 접근하는 감사는 결과의 효율성은물론 정부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뜻이다.
이 원장의 이같은 경고성 발언은 윤리관이나 전문성을 갖추지 않은 감사인은 도태된다는 메시지를 던진 것으로도분석된다.
정기홍기자 hong@
2002-01-0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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