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황성기특파원]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의 대북 경수로 제공 시한이 당초 목표인 2003년에서 2009년으로6년 늦춰지게 됐다고 도쿄신문이 29일 보도했다.
KEDO측은 경수로 완공 일정의 연기를 북한측에 비공식적으로 전달했으나,북한은 이에 강력히 반발하며 보상금 지급등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신문은 일본 정부 내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이에 따라 1994년 제네바 합의에 따라 경수로 제공을 대가로 핵 동결 조치에 나섰던 북한측이 핵개발을 재개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태라고 신문은 덧붙였다.
marry01@
KEDO측은 경수로 완공 일정의 연기를 북한측에 비공식적으로 전달했으나,북한은 이에 강력히 반발하며 보상금 지급등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신문은 일본 정부 내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이에 따라 1994년 제네바 합의에 따라 경수로 제공을 대가로 핵 동결 조치에 나섰던 북한측이 핵개발을 재개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태라고 신문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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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3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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