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형사8부(부장 韓相大)는 27일 도박장에서 돈을빌린 뒤 갚지 않은 가수 이정석씨(34)를 사기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
이씨는 지난 9월 강원도 정선군 강원랜드 호텔에서 카지노 도박으로 돈을 잃은 뒤 ‘급전이 필요하니 1,000만원을 빌려주면 다음날 갚겠다’고 속여 오모씨에게 900만원을빌리는 등 2명으로부터 3차례에 걸쳐 2,2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앞서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달 29일 운전기사 소유 승용차를 멋대로 판 혐의로 이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기각돼 현재 보강수사 중이다.
장택동기자 taecks@
이씨는 지난 9월 강원도 정선군 강원랜드 호텔에서 카지노 도박으로 돈을 잃은 뒤 ‘급전이 필요하니 1,000만원을 빌려주면 다음날 갚겠다’고 속여 오모씨에게 900만원을빌리는 등 2명으로부터 3차례에 걸쳐 2,2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앞서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달 29일 운전기사 소유 승용차를 멋대로 판 혐의로 이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기각돼 현재 보강수사 중이다.
장택동기자 taecks@
2001-12-28 3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안재욱 작심발언 “딸 운동회서 ‘시끄럽다’ 민원”…지난해 경찰 345번 출동[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5/SSC_20261105094901_N2.jpg.webp)


![thumbnail - [포착] “유치원생에 입술·팔 물어뜯겼다”…파상풍 주사까지 맞았다는 교사 몸 상태](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5/SSC_20261105141617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