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 축구장·한강 유람선 새해 1월 서울의 명소로

상암 축구장·한강 유람선 새해 1월 서울의 명소로

입력 2001-12-28 00:00
수정 2001-12-2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2002년 1월의 명소로 상암동 서울 월드컵경기장과 한강유람선을 선정했다.

서울 월드컵경기장은 2002년 한·일 월드컵 축구대회 개막전이 열리는 아시아 최대의 축구 전용구장으로,외관은전통 소반과 방패연 모양의 지붕에 옛날 마포나루를 드나들던 황포돛대를 형상화했으며 6만4,000여석을 갖췄다.

이 경기장은 월드컵대회 이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관람석 스탠드 하단부에 2만6,916㎡ 규모의 대형 할인점과 9,430㎡ 규모의 복합영상관 및 1만1,123㎡의 스포츠센터와문화시설,식당가 등이 조성돼 있다.

86년 취항한 한강유람선은 매년 70만∼100만명의 국내외관광객들을 맞고 있으며 학생들의 현장학습,국내외 기업체들의 선상 연회행사 장소로도 애용되고 있다.겨울에는 선상에서 철새들의 군무(群舞)를 관찰할 수 있는 등 계절별로 다양한 이벤트행사가 마련되고 있다.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참석

서울시의회 양송이 의원(영등포구 제4선거구)이 지난 14일 개최된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및 신길4동 지소 임명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영등포구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현장 밀착형 맞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유덕현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최진영 영등포소상공인연합회장, 양송이 서울시의원, 김태호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돕는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디지털 상권 활성화 방안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 활용 확대 ▲현장 컨설팅 지원 등 맞춤형 지원 대책들이 대거 소개됐다. 양 의원은 축사를 통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듣고 해결해 주는 실질적인 지원”이라며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가 행정과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경제
thumbnail -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참석

심재억기자 jeshim@

2001-12-28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