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다리 검문소 보행자위주 정비

한강다리 검문소 보행자위주 정비

입력 2001-12-24 00:00
수정 2001-1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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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다리를 보행자들이 편하게 걸어다닐 수 있도록 검문초소가 이전되거나 정비된다.

서울시는 23일 올림픽·동호·반포·동작 대교 등에 보행로를 가로막고 있는 검문초소들을 옆으로 이전해 시민들이 걸어다닐 수 있는 공간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또 앞으로 3억6,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한강대교 등나머지 13개 다리에서도 보행에 지장을 주는 검문소 15동과바리케이트 144개 등을 정비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되도록 월드컵 이전까지 검문초소 정비사업을 벌여 한강 다리들의 미관을 높이고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한강의 정취를 느끼며 걸어다닐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조승진기자

2001-12-2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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