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매일 19일자 1면의 ‘도사님 찾는 한국사회’관련기사 가운데 역술인 중 소득세를 낸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기에 바로잡습니다.국세청은 사업자로 등록된 역술인과 무속인은 모두 1,236명으로 이중 247명이 소득세를 납부하고 있으며,나머지는 면세점(460만원)에 못 미친다고 밝혔습니다.
2001-12-2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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