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올해의 민·군 겸용기술 개발사업 연구과제에 ‘네트워크 기반의 사이버 공격자 감시·통제기술 개발’을 추가하고 오는 18일까지 주관 연구기관으로부터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e-메일을 이용한 네트워크 침투나 분산서비스 공격(DDoS) 등의 ‘인터넷 크래킹’ 행위와 관련,지금까지는 민간 인터넷 보안업체가 이같은 불법행위를 막기 위한 기술개발을 주도해 왔다.
관계자는 “선진국에서 이 분야 기술개발이 거의 완료된것으로 알려져 국가안보 차원에서 최대한 빨리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민·군 겸용기술 개발사업 항목으로 추가했다”고 말했다.이어 “정보통신부는 단일 시스템 차원에서의 감시·통제기술 개발을 추진해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두고있지만 예산배정 등의 문제 때문에 네트워크 기반의 방어기술은 아직 개발하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과제는 오는 2003년까지 2년간 추진되며 올해가용예산중 4억5,0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함혜리기자
e-메일을 이용한 네트워크 침투나 분산서비스 공격(DDoS) 등의 ‘인터넷 크래킹’ 행위와 관련,지금까지는 민간 인터넷 보안업체가 이같은 불법행위를 막기 위한 기술개발을 주도해 왔다.
관계자는 “선진국에서 이 분야 기술개발이 거의 완료된것으로 알려져 국가안보 차원에서 최대한 빨리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민·군 겸용기술 개발사업 항목으로 추가했다”고 말했다.이어 “정보통신부는 단일 시스템 차원에서의 감시·통제기술 개발을 추진해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두고있지만 예산배정 등의 문제 때문에 네트워크 기반의 방어기술은 아직 개발하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과제는 오는 2003년까지 2년간 추진되며 올해가용예산중 4억5,0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함혜리기자
2001-12-1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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