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벨트 33곳 풀린다

그린벨트 33곳 풀린다

입력 2001-12-15 00:00
수정 2001-1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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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부산지역 5곳 등 13곳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에서 풀리고 서울지역 그린벨트 15곳이 내년 상반기에 전면해제되는 등 모두 33곳이 개발제한구역에서 풀린다.

14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 부산 5곳,경기 안양 6곳,고양 2곳이 그린벨트에서 해제된다.

이어 내년 2월 말까지 경기 화성 5곳,상반기에는 서울시 15곳이 풀린다.

서울의 경우 종로구 부암동,노원구 중계본동 104번지 마을·상계1동 노원마을,은평구 진관내동·외동·구파발동,강서구 개화동,서초구 방배2동 전원마을·염곡동 염곡마을,강남자곡동 못골마을·율현동 방죽1마을·세곡동 은곡마을,강동구 강일동 철거민촌,도봉구 도봉1동 무수골,성북구 정릉3동집단취락이 해제 대상이다.

부산지역에서는 기장군 장안읍 일광·정관면과 울주군 서생면 등 고리원전 주변지역이 이달말까지 그린벨트에서 풀린다.강서구 오봉산 마을과 대저2동 공항주변,영강·중리·송정마을,기장군 한일물산 등이 연말까지 해제된다.

이와 함께 수도권에서는 안양시 석수동 삼막·화창·유원지마을,박달동 호현마을,비산동 내비산마을,관양동 부림마을과 고양시 대자동 간촌·바늘아지,화성시 봉담읍 긴등·수영말·삿갓골마을,매송면 큰말마을,비봉면 검다지마을 등이 각각 해제된다.

정부는 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경기도 22곳,광주·전남 7곳,경남 2곳 등 그린벨트에 묶인 집단취락을 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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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삼기자 hisam@
2001-12-1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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