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의회 무장괴한 총난사

印의회 무장괴한 총난사

입력 2001-12-14 00:00
수정 2001-1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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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의회 VIP 출입구 주변에서 13일(현지시간) 오전 정체불명의 무장 괴한들과 경호원간에 총격전이 벌어져 최소한 11명이 숨졌다.목격자들은 두 발의 커다란 폭음도 들렸다고 전했다.

프라모드 마하잔 의정장관은 이번 총격전으로 괴한 5명과경찰 6명이 숨졌다고 말했다.아룬 자이틀리 법무장관은 대부분의 괴한이 사살됐다고 밝혔으며,경찰 간부인 차우한은 “의사당에 침입한 괴한들을 계속 수색하고 있다.최소한 1명의 침입자가 내부에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TV는 민간인 복장을 한 최소한 6명의 괴한이 아탈 비하리 바지파이 총리를 포함해 의원과 장관들로 가득 찬 의회건물내에서 총기를 발사한 것을 시작으로 20분 동안 격렬한총격전이 벌어졌다고 보도했다.바지파이 총리와 각료,그리고 의원들은 모두 무사하다고 정부 관리들의 말을 인용,언론들이 전했다.날 아드바니 내무장관은 이번 공격이 이슬람 민병대들이 카슈미르의 독립 또는 파키스탄과의 합병을 위해 지난 10월 저지른 테러와 유사하다며 이번 사태를 계기로 인도 모든 정부 부처에 최고 경계태세가 발동됐다고 말했다.

이종민 서울시의원 “좋은 사업일수록 더 세심하게”… ‘더 아름다운 결혼식’ 이용편의·공정성 개선 촉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종민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제340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서울시 여성가족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공공예식장 사업인 ‘더 아름다운 결혼식’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도, 예약 편의성과 협력업체 배정의 공정성, 실제 예식비용 관리 등 이용자 중심의 운영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공원과 한옥, 문화시설 등 서울의 공공공간에서 자신만의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2024년 155건이던 예식 실적이 2025년 280건으로 늘었고 2026년 563건, 2027년 631건의 예약이 확정되는 등 사업이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먼저 원하는 날짜에 예약할 수 있는 예식장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렵고 장소마다 예약 상태 표시 방식이 제각각이라며, 날짜별 가용 장소와 수용인원, 주차 및 피로연 가능 여부, 비용 등을 일목요연하게 비교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함께 취소 일정 공석 안내 및 재배정 체계의 개선을 촉구했다. 아울러 공식 홈페이지의 이용후기가 2025년 12월 이후 한동안 업데이트되지 않았음을 지적하며, 생생한 이용후기와 불편 사항, 이에 대한 개선 조치 결과를 주기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들에게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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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델리 AFP DPA 연합

2001-12-1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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