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교육 고민 ‘클릭‘만 하세요

자녀교육 고민 ‘클릭‘만 하세요

입력 2001-12-13 00:00
수정 2001-12-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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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교육의 어려움,이젠 인터넷으로 해결하세요.’ 인터넷을 통해 부모들이 자녀교육에 필요한 정보와 경험을나눌 수 있는 사이버공간이 생겼다.

서울시 청소년종합상담실은 부모가 시간·공간적 제약없이자녀교육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 고민도 상담할 수 있는 부모교육 전용홈페이지 ‘부모넷(www.bumonet.or.kr)’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개설,13일부터 운영한다.

부모넷의 특징은 자녀를 둔 부모들이 자율적으로 홈페이지를 이끌어 가면서 ‘부모선배’의 지혜와 필요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것.‘부모마을’‘상담실’‘자료실’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부모들이 저마다 자녀를 키우면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해결방안 등을 함께 나누려면 ‘부모마을’을,자녀문제로 고민이 있으며 ‘상담실’을 찾으면 된다.

이밖에 자녀문제에 대한 원인과 지도방법을 조언해주는 ‘아이심리 이해하기’,평소 궁금하던 자녀의 심리상태를 알아보는 ‘심리테스트’,각종 연구물과 자료를 검색할 수 있는‘자료실’,‘자유게시판’ 등이 준비돼 있다.

회원에 가입(무료)하면 모든 콘텐츠와 자료를 이용할 수 있다.

홈페이지 개설 기념으로 가족사진 콘테스트,‘부모마을’‘자녀교육’ 4행시 짓기,자녀교육 수기모집 등의 행사도 마련된다.문의 서울시청소년종합상담실(2285-1318).

이성배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부의장 출마 선언… 김길영 의원과 ‘러닝메이트’ 출격

이성배 서울시의원(국민의힘·송파4)이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부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원은 차기 국민의힘 대표의원에 도전하는 김길영 의원(국민의힘·강남6)과 러닝메이트로 정책 연대를 구축해 제12대 의회의 원활한 운영과 당의 결속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이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지내며 당내 이견 조율은 물론, 시정 견제와 협력 전반을 총괄해왔다. 특히 대표의원 재임 시절 오세훈 서울시장과 긴밀한 소통 창구를 구축, 서울시 주요 핵심 과제들이 의회 내에서 원활히 통과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당정 협력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이번 부의장 선거 출마의 핵심 모토로 ‘일하는 의회, 일하는 부의장’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출마의 변을 통해 “현재 우리 당이 소수 여당의 위치에 있는 만큼 개별적인 행보보다는 의원 전원이 다 함께 힘을 합쳐 실무적으로 일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집행부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최일선에서 지원하고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도출하는 실무형 부의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러닝메이트로 나선 김 의원과의 협력 체계 구축도 강조했다. 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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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기자 sdragon@
2001-12-13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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