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철(李相哲)KT사장은 11일 ““내년 6월말로 예정된민영화를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정부가 보유한 KT의 지분 40.1% 중 11%를 연내 자사주로 사들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신 기업이미지(CI)선포식 직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구체적인 매입 시기는 정부와 협의할 예정이지만 연내에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수기자
김성수기자
2001-12-1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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