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 안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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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12-11 00:00
수정 2001-12-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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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수지읍이 24일 6개 동을 관할하는 출장소로 승격된다.수지출장소는 풍덕천1동(수지1지구),풍덕천2동(수지2·신봉지구),동천동(동천지구),상현동(상현·성복지구),죽전1·2동(죽전지구)을 관할하며 출장소에 117명,6개 동에 58명의 직원이 배치된다.수지출장소 건물은 수지읍사무소 신관,풍덕천1동사무소는 수지읍 구관을 사용한다. ◆인천시는 내년 5월까지 10억원을 들여 지하철 동춘역 인근 연수구 동춘동 926 일대 5,800여평에 700평 규모의 중소기업제품 종합전시장을 건립키로 했다.전시장은 기획전시장 650평(전시부스 100개),상담실(20평),관리실(30평)등으로 이뤄진다.

◆충남도의회 농수산경제위원회는 10일 오전 회의에서‘당진항 분리지정을 위한 대정부 건의문’을 채택하고 본회의 의결을 거쳐 청와대,국회,기획예산처,해양수산부 등에 전달하기로 했다.건의문에서 “당진항을 국내 28개 무역항가운데 유일하게 지역 명칭을 사용하지 않고 평택항에 포함시킨 것은 자치시대에 역행한다”며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당진항은 평택항에서분리돼야 한다”고 밝혔다. ◆충남 홍성군은 10일 일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모든 부서에서 ‘집중 근무시간제’를 운영키로 했다.이를 위해오전 10시∼11시30분,오후 2시∼3시30분은 부서간 회의나외출 등의 자제와 구두·메모 보고를 활성화하고 업무에집중토록 했다.또 사무전결 처리규칙을 개정,기관장 1%,부기관장 2%,과장 이하 95%이상으로 하부 위임을 확대해 결재 단계도 축소해 나갈 방침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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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영월군∼원주시를 잇는 국도 88호선 확·포장 공사 구간에 건설중이던 배일치 터널과 솔치 터널이 10일 개통,차량 운행이 시작됐다.배일치 터널(영월군 남면∼서면)은 길이 830m이며 내년 2월말까지 임시로 개통됐다. 길이1,554m,폭 11m의 솔치 터널(원주 신림∼영월 주천)과 배일치 터널 개통으로 원주∼영월 차량 운행 시간이 10여분 가량 줄어들게 됐다.

2001-12-1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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