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 경쟁률 10대1

아르바이트 경쟁률 10대1

입력 2001-12-08 00:00
수정 2001-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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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도 바늘구멍.’ 최악의 취업난속에 서울시와 각 자치구가 선발하는 아르바이트 창구에 대학생들이 크게 몰리고 있다.

7일 서울시와 각 자치구에 따르면 시의 경우 올 겨울방학중 본청과 산하 사업소에서 일할 대학생 아르바이트 신청접수 결과 500명 모집에 5,321명이 지원,10.6대 1의 높은경쟁률을 보였다.이는 500명을 뽑았던 지난 겨울방학의 8.

1대 1보다는 크게 높아진 것.

각 자치구에도 아르바이트를 원하는 대학생들이 몰려 100명을 모집하는 관악구의 경우 4.75대 1,170명을 뽑는 동작구도 2.4대 1을 기록했다.

또 성북·성동구에도 각 100명 모집에 243명과 226명이지원해 예년보다 치열한 ‘아르바이트난’을 실감케 했다.

다른 자치구들도 이달중 잇따라 아르바이트 대학생 모집에 나선다.

각 자치구별로 100∼210명을 선발하는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오는 27일을 전후해 시·구청별로 일제히 시작되며 이들에게는 31일동안 하루 2만원씩의 일당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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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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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jeshim@
2001-12-08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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