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행 인수를 위한 기업 컨소시엄이 구성돼 매각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컨소시엄 대표에는 신복영(申復泳·66) 전 서울은행장(현 콤텍시스템 회장)이 추대됐다.신 대표는 “국내 대기업을비롯,중견·중소기업,외국계 은행 등이 참여하는기업 컨소시엄을 올해안에 구성,본격적인 인수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정부와 협의한 뒤 1차적으로 서울은행의 지분 30%정도를 인수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밝혔다.
서울은행은 지난달 30일 국내 컨소시엄에 매각하는 것을골자로 한 경영개선안을 금융감독위원회에 냈으며,금감위는 구체적인 내용을 추가할 것을 지시했었다.금감위 관계자는 “조건만 맞다면 누구와도 협의할 수 있다”며 “단순히 주식을 파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자금 유입 등 중장기적 정상화안을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컨소시엄 대표에는 신복영(申復泳·66) 전 서울은행장(현 콤텍시스템 회장)이 추대됐다.신 대표는 “국내 대기업을비롯,중견·중소기업,외국계 은행 등이 참여하는기업 컨소시엄을 올해안에 구성,본격적인 인수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정부와 협의한 뒤 1차적으로 서울은행의 지분 30%정도를 인수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밝혔다.
서울은행은 지난달 30일 국내 컨소시엄에 매각하는 것을골자로 한 경영개선안을 금융감독위원회에 냈으며,금감위는 구체적인 내용을 추가할 것을 지시했었다.금감위 관계자는 “조건만 맞다면 누구와도 협의할 수 있다”며 “단순히 주식을 파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자금 유입 등 중장기적 정상화안을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2001-12-0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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