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세대 1가구 1주차장 의무화

다세대 1가구 1주차장 의무화

입력 2001-12-04 00:00
수정 2001-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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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부터 서울지역에서 다세대·다가구 주택을 지으려면 1대 이상의 주차공간을 의무적으로 확보해야 한다.

또 대문·점포 앞은 주차구획선을 그어 해당건물 거주자만주차할 수 있도록 개별지정하고 요금도 할인해준다.

서울시는 3일 이같은 내용을 주요내용으로 한 거주자우선주차제 세부보완 대책을 발표했다.

시는 현재 가구당 0.7대 이상으로 규정돼 있는 다세대·다가구 주택의 부설 주차장 설치 기준을 가구당 1대로 강화하는 내용의 시 주차장 설치·관리 조례 개정안을 마련,내년1월 시의회에 상정해 의결을 거쳐 내년 3월 시행키로 했다.

시는 또 주택가 대문앞 등에 다른 차량 주차로 불편이 크다는 점을 고려,해당 건물 거주자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정 주차’표시를 하고 주차요금도 30% 안에서 할인해주기로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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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기자 sdragon@
2001-12-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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