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 패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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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11-30 00:00
수정 200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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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의회(의장 朴俊植)는 29일 의장실에서 내년에 실시될 제3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와 관련,선거법 안내 교육을가졌다.

구 선거관리위원회 신동필 사무국장이 설명하는 방식으로 이뤄진 이번 프로그램에는 전체 소속 의원 12명 전원이참석,내년 지방선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중랑구의회 송재덕(宋在德·중화3) 의원이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에서 ‘한국 기초의회의 운영실태 분석과 개선방안’이라는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중랑구의회를 중심으로 다룬 이 논문에서 송의원은 사례중심으로 기초의회의 운영과 역할,기능 등을 분석하고 기초의회 기능을 약화시키는 요인을 탐색한 뒤 개선 방안까지 제시,심사위원들로부터 ‘수작’이라는 평가를 얻었다.

●성동구의회 주영길(朱靈吉·67·사근동)의원은 지역구내에서 ‘교통할아버지’로 통한다.

지난 3월부터 9개월째 지역 초등학교앞 교차로에서 어린이들을 교통사고로부터 지켜주고 있기 때문에 붙여진 애칭이다.오전 7시50분이면 사근초등학교앞 교차로에서 어김없이 주의원을 볼 수 있다.

주의원은 “운전자들이 교통신호와 정지선만 잘 지켜도어린이 교통사고는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의회 활동도어린이 교통안전을 중심으로 펼칠 것”이라 다짐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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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진기자 redtrain@
2001-11-30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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