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톨릭 매스컴상 신문부문에 ‘대한매일’

한국가톨릭 매스컴상 신문부문에 ‘대한매일’

입력 2001-11-28 00:00
수정 2001-1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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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매스컴위원회(위원장 정명조 주교)는 27일 제11회 한국가톨릭매스컴상 수상자로 신문부문에 기획시리즈 ‘클린 사이버 2001’을 연재한 대한매일신보사 편집국 디지털팀을 선정하는 등 각 부문별 수상자를 발표했다.대상은 환경스페셜 ‘공존실험-까치’를 제작,방송한 KBS 교양국 신동만 프로듀서가 선정됐으며 방송부문에서는 PD수첩 ‘사형제도를 사형시켜라’의 MBC 시사제작국 오상만·한학수프로듀서가 뽑혔다.이밖에 출판부문에는 도서출판 한길사,특별상에는 ‘김수환 추기경의 삶과 사랑’을 제작한 성바오로딸 수도회 바오로딸 프로덕션이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12월13일 오후7시 서울 중구 중림동 가톨릭출판사 마리아홀에서 개최된다.수상작 시사회를 겸한 시상식이 끝난 뒤 한국 천주교언론인협의회가 주최하는 가톨릭언론인 송년의 밤 행사가 이어진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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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기자

2001-11-2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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