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장재국회장측은 27일 로라최사건 관련 기사가나가기전 대한매일의 해명 요구에 공식 반응을 보이지 않았으나 이날 저녁 초판 신문이 나온 직후 다음과 같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한국일보사는 대한매일이 11월28일자 1∼3면에 보도한 ‘장존은 장재국씨였다’는 내용의 로라최 인터뷰 기사가 전혀 사실무근임을 밝힙니다.
소위 ‘장존 의혹’은 지난 99년 7월 전국언론노련의 고발로 서울지검 외사부가 수사에 착수했으며,본사 장재국회장 및 관련자가 모두 검찰에 소환되어 철저한 조사를 받은 끝에 2000년 2월2일 무혐의 처분을 받은 바 있습니다.
한국일보사와 장 회장은 대한매일의 이번 보도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할 것임을 밝힙니다.
한국일보사는 대한매일이 11월28일자 1∼3면에 보도한 ‘장존은 장재국씨였다’는 내용의 로라최 인터뷰 기사가 전혀 사실무근임을 밝힙니다.
소위 ‘장존 의혹’은 지난 99년 7월 전국언론노련의 고발로 서울지검 외사부가 수사에 착수했으며,본사 장재국회장 및 관련자가 모두 검찰에 소환되어 철저한 조사를 받은 끝에 2000년 2월2일 무혐의 처분을 받은 바 있습니다.
한국일보사와 장 회장은 대한매일의 이번 보도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할 것임을 밝힙니다.
2001-11-28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