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내년도 건강보험료를 직장·지역 공히 9% 인상하는 방안을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소집된 건강보험 재정운영위 회의에 이같은 인상안을 상정, 내년도 건강보험료 인상 폭에 대한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노동계 등 가입자대표 위원들을 중심으로 정부 인상안에 대한 반대의견이 많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김용수기자
이날 회의에서는 노동계 등 가입자대표 위원들을 중심으로 정부 인상안에 대한 반대의견이 많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김용수기자
2001-11-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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