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부터 극장 아룽구지에서 공연될 ‘어미’(오태석 작·연출,최준명 안무)는 여인들의 애환과 이 땅의 어머니에 얽힌 이야기들을 연극과 무용으로 풀어낸 독특한 작품이다.
지난 97년 예술의전당에서 한·일 합작으로 선보였던 ‘어미’를 소리와 동작만으로 재구성한 댄스 드라마.작품의 극적 요소를 충분히 살려내 일반 춤 공연에선 쉽게 느낄수 없는 색다른 재미와 춤의 다양한 표현양식을 전달한다.
이번 무대는 생활 속의 평범한 어머니로서 남편에 대한 그리움과 아들에 대한 정을 진혼굿을 빌어 표현하는 게 특징.25일까지 오후 7시30분.(02)745-3967김성호기자 kimus@
지난 97년 예술의전당에서 한·일 합작으로 선보였던 ‘어미’를 소리와 동작만으로 재구성한 댄스 드라마.작품의 극적 요소를 충분히 살려내 일반 춤 공연에선 쉽게 느낄수 없는 색다른 재미와 춤의 다양한 표현양식을 전달한다.
이번 무대는 생활 속의 평범한 어머니로서 남편에 대한 그리움과 아들에 대한 정을 진혼굿을 빌어 표현하는 게 특징.25일까지 오후 7시30분.(02)745-3967김성호기자 kimus@
2001-11-20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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