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政 첫 정책협의회

野·政 첫 정책협의회

입력 2001-11-20 00:00
수정 2001-11-2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민주당 총재직 사퇴 이후 주요 정책에 대한 야당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과 정부가 21일 야(野)·정(政) 정책협의회를 갖고 30대 그룹 지정제 폐지 등 재벌규제완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어서주목된다.

현 정부 들어 야당과 정부의 정책 고위 실무자가 참석,공식 협의회를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측 요청으로 한나라당 여의도 당사에서 열릴 협의회에는 정부에서 진념(陳稔)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과 이남기(李南基)공정거래위원장,한나라당에서 김만제(金滿堤)정책위의장과 박주천(朴柱千)국회 정무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김만제 정책위의장은 “야·정간 정책협의회는 주요사안에대해 야당과 정부가 합의나 조율하는 차원이 아니라 정부의입장을 듣고 야당의 의견을 전달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을 학교 교육환경 개선 추경예산 135억원 확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양송이 의원(더불어민주당·영등포구 제4선거구)은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영등포을 지역 학교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총 135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 확보는 단순히 예산을 요청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양 의원이 그동안 지역 학교를 직접 찾아 학교별 현안을 파악하고 학부모·교직원들과 지속적으로 간담회를 진행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예산에 반영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영신고등학교 25억 3000만원(옥상 방수공사, 화장실 개선) ▲대동초등학교 1억 3000만원(난간 위험시설 등 개선, 운동부 시설 개선) ▲신대림초등학교 8억 4000만원(전자칠판 설치, 전기안전·통신시설 개선, 본관동 개선) ▲영남중학교 6억 9000만원(별관동 화장실 개선) ▲영림초등학교 3억원(교사동 내부도장, 수배전시설 개선) 등을 확보했다. 양 의원은 그간 신대림초·대동초·영림초·대영초 등 관내 학교들을 지속적으로 찾아가 시설 상태와 교육여건을 점검하고,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 간담회를 거쳐 현장에 꼭 필요한 개선 과제들을 세밀하게 살폈다. 특히 단순한 노후 시설 보수에서 한 걸음
thumbnail -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을 학교 교육환경 개선 추경예산 135억원 확보

박찬구기자 ckpark@

2001-11-20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