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석유화학의 신임 대표이사(CEO)로 기준(奇浚·55) 신호제지 대표이사 사장이 내정됐다.
채권단 관계자는 12일 “후보자들 중 대산석유화학단지 통합추진 본부장을 지냈던 기 사장이 현대유화 대표직에 가장적합한 인물로 평가받았다”면서 “오는 14일 열리는 주총에서 정식 선임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유화는 신임 CEO가 정해짐에 따라 채권은행과 협의아래 회사운영 정상화 및 국내외 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매각작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채권단 관계자는 “현재 호남석유화학 등 국내업체를 비롯,대만·중국 등 외국업체 3∼4곳과접촉하고 있다”며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일괄 매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현대유화 부채는 2조2,000억원에 이른다.
김미경기자 chaplin7@
채권단 관계자는 12일 “후보자들 중 대산석유화학단지 통합추진 본부장을 지냈던 기 사장이 현대유화 대표직에 가장적합한 인물로 평가받았다”면서 “오는 14일 열리는 주총에서 정식 선임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유화는 신임 CEO가 정해짐에 따라 채권은행과 협의아래 회사운영 정상화 및 국내외 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매각작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채권단 관계자는 “현재 호남석유화학 등 국내업체를 비롯,대만·중국 등 외국업체 3∼4곳과접촉하고 있다”며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일괄 매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현대유화 부채는 2조2,000억원에 이른다.
김미경기자 chaplin7@
2001-11-1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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