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수노조’ 준비위원회(위원장 崔甲壽 서울대 교수)는 10일 서울대에서 교수 1,000여명이 초대 조합원으로참가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는다고 8일 밝혔다.준비위는 성명을 통해 “지난 5,6일 교육부가 교수들의 노조 참여를자제시켜줄 것을 요청하는 협조 공문을 각 대학에 전달한것은 명백한 교원탄압”이라며 “예정대로 10일 출범식과함께 공식 활동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교수노조 준비위는 출범식에서 ‘교수들이 대학개혁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기치 아래 ▲교수 계약제 및 연봉제도입 중단 ▲사립학교법 개정 ▲국립대·전문대 발전안 결정에 교수 참여 보장 등을 요구하는 선언문을 채택한 뒤 노조설립 신고증을 노동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윤창수기자 geo@
교수노조 준비위는 출범식에서 ‘교수들이 대학개혁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기치 아래 ▲교수 계약제 및 연봉제도입 중단 ▲사립학교법 개정 ▲국립대·전문대 발전안 결정에 교수 참여 보장 등을 요구하는 선언문을 채택한 뒤 노조설립 신고증을 노동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윤창수기자 geo@
2001-11-0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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