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이번주 법사·정무·재경위 등 상임위별로 소관부처의 지난해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과 정부가 제출한112조5,800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 심의에 착수한다.
그러나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정부와 여당은 원안통과를,한나라당은 “내년 지자체 선거와 대선을 겨냥한 선심성성격이 짙다”며 4조∼5조원을 삭감한다는 방침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국회는 이와 함께 5일 본회의를 열어 정부가 제출한 1조8,840억원 규모의 2차 추경안을 처리할 예정이나 삭감 규모를 둘러싼 여야간 이견이 맞서 진통이 따를것으로 보인다. 박찬구기자
그러나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정부와 여당은 원안통과를,한나라당은 “내년 지자체 선거와 대선을 겨냥한 선심성성격이 짙다”며 4조∼5조원을 삭감한다는 방침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국회는 이와 함께 5일 본회의를 열어 정부가 제출한 1조8,840억원 규모의 2차 추경안을 처리할 예정이나 삭감 규모를 둘러싼 여야간 이견이 맞서 진통이 따를것으로 보인다. 박찬구기자
2001-11-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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