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안 처리도 진통 예상

추경안 처리도 진통 예상

입력 2001-11-05 00:00
수정 2001-1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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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이번주 법사·정무·재경위 등 상임위별로 소관부처의 지난해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과 정부가 제출한112조5,800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 심의에 착수한다.

그러나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정부와 여당은 원안통과를,한나라당은 “내년 지자체 선거와 대선을 겨냥한 선심성성격이 짙다”며 4조∼5조원을 삭감한다는 방침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국회는 이와 함께 5일 본회의를 열어 정부가 제출한 1조8,840억원 규모의 2차 추경안을 처리할 예정이나 삭감 규모를 둘러싼 여야간 이견이 맞서 진통이 따를것으로 보인다. 박찬구기자

2001-11-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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