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현(23·인천시청)이 2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헤비급 결승에서 왕이센(대만)을 4-2로 꺾고 우승했다. 세계선수권에서 3연패(93,95,97)한 정명숙(26·에스원)의 그늘에 가려 있던 신경현은 이번 우승으로 2인자의 설움에서 벗어났다.
그러나 지난해 월드컵대회 동메달리스트 현재호(21·계명대)는 남자 헤비급 8강전에서 몬테시노스 루벤(스페인)에게 3-6으로 졌다. 남자 헤비급에서는 페리 그리빈크(네덜란드)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이란과 터키 선수들의 판정에 대한 항의로 진행이 일시중단되는 사태가 빚어졌다.
그러나 지난해 월드컵대회 동메달리스트 현재호(21·계명대)는 남자 헤비급 8강전에서 몬테시노스 루벤(스페인)에게 3-6으로 졌다. 남자 헤비급에서는 페리 그리빈크(네덜란드)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이란과 터키 선수들의 판정에 대한 항의로 진행이 일시중단되는 사태가 빚어졌다.
2001-11-0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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