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홍보처는 1일 국립영상간행물 제작소 5급 사무관 승진인사에서 최초로 여성감독을 임용했다. 지난 90년 8급으로 공직에 몸을 담은 후 연출능력을 인정받아11년만에 5급감독으로 전격 발탁된 손성화(孫成和·40)씨가 그주인공.미혼인 손 씨는 “앞으로 사람 얘기를 많이 다루는 성실한 PD로 일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는 국립영상간행물제작소가 운영하는 KTV에서 ‘안숙선의소리마당’연출을 담당하고 있다.
2001-11-0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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