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외무성, 부시회견 비난

北외무성, 부시회견 비난

입력 2001-10-24 00:00
수정 2001-10-2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북한 외무성대변인은 23일 담화를 통해 조지 W 부시 미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연합뉴스와 가진 기자회견에서 북·미 관계 등을 언급한 것과 관련,“경솔한 언동이 아닐 수 없다”고 비난했다.

평양방송에 따르면 외무성대변인은 부시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북ㆍ미대화를 원하고 있지만 북한이 응하지 않고 있다’,‘북한 지도부가 지나치게 비밀스럽다’등의 발언을 한 것은 “정치적 동기는 둘째치고 초대국의대통령이라는 체모에 어울리지 않는 경솔한 언동”이라고밝혔다.

진경호기자

2001-10-24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