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마누라’ 美서 리메이크

‘조폭마누라’ 美서 리메이크

입력 2001-10-17 00:00
수정 2001-10-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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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일 흥행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영화 ‘조폭마누라’가 미국의 메이저 영화사인 미라맥스에 의해 새로 제작(리메이크)된다.

이 영화의 투자사인 서세원프로덕션은 16일 “미라맥스와‘조폭마누라’의 리메이크 판권을 미니멈 개런티 95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이는 그동안 외국과 리메이크판권을 체결한 한국영화 가운데 최고액이다.또 영화의 한국버전은 15만 달러에 판권계약을 맺었다.

미라맥스측은 리메이크 버전에서 할리우드 배우 캐머룬 디어즈나 홍콩 여배우 양자경 등 A급 여배우를 여주인공으로캐스팅할 것으로 알려졌다.

황수정기자

2001-10-1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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