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시철도공채 이자율 새달 2%P 인하

서울,도시철도공채 이자율 새달 2%P 인하

입력 2001-10-16 00:00
수정 2001-10-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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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 서울에서 자동차를 등록하거나 법인설립 등기등을 할때 의무적으로 사게 되는 도시철도공채 이자율이 현행 6%에서 4%로 낮아진다.

서울시는 지난 78년 시중금리가 18%에 달했던 당시 6% 이율로 처음 발행돼 지금까지 변동이 없었던 도시철도공채 이율을 4%로 내리기로 하고 이달중 관련규칙을 고쳐 다음달중 시행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시의 이같은 계획은 공채 첫 발행 당시 18%에서 7.7% 이하 수준으로 떨어진 시중금리 하락추세를 반영해 지하철 건설 부채를 줄여 나가기 위한 것이다.이번 조치로 서울시의 경우 연간 800억원의 지하철부채 감축 효과가 예상된다.

이성배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부의장 출마 선언… 김길영 의원과 ‘러닝메이트’ 출격

이성배 서울시의원(국민의힘·송파4)이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부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원은 차기 국민의힘 대표의원에 도전하는 김길영 의원(국민의힘·강남6)과 러닝메이트로 정책 연대를 구축해 제12대 의회의 원활한 운영과 당의 결속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이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지내며 당내 이견 조율은 물론, 시정 견제와 협력 전반을 총괄해왔다. 특히 대표의원 재임 시절 오세훈 서울시장과 긴밀한 소통 창구를 구축, 서울시 주요 핵심 과제들이 의회 내에서 원활히 통과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당정 협력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이번 부의장 선거 출마의 핵심 모토로 ‘일하는 의회, 일하는 부의장’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출마의 변을 통해 “현재 우리 당이 소수 여당의 위치에 있는 만큼 개별적인 행보보다는 의원 전원이 다 함께 힘을 합쳐 실무적으로 일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집행부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최일선에서 지원하고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도출하는 실무형 부의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러닝메이트로 나선 김 의원과의 협력 체계 구축도 강조했다. 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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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기자 sdragon@

2001-10-1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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