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서울에서 자동차를 등록하거나 법인설립 등기등을 할때 의무적으로 사게 되는 도시철도공채 이자율이 현행 6%에서 4%로 낮아진다.
서울시는 지난 78년 시중금리가 18%에 달했던 당시 6% 이율로 처음 발행돼 지금까지 변동이 없었던 도시철도공채 이율을 4%로 내리기로 하고 이달중 관련규칙을 고쳐 다음달중 시행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시의 이같은 계획은 공채 첫 발행 당시 18%에서 7.7% 이하 수준으로 떨어진 시중금리 하락추세를 반영해 지하철 건설 부채를 줄여 나가기 위한 것이다.이번 조치로 서울시의 경우 연간 800억원의 지하철부채 감축 효과가 예상된다.
임창용기자 sdragon@
서울시는 지난 78년 시중금리가 18%에 달했던 당시 6% 이율로 처음 발행돼 지금까지 변동이 없었던 도시철도공채 이율을 4%로 내리기로 하고 이달중 관련규칙을 고쳐 다음달중 시행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시의 이같은 계획은 공채 첫 발행 당시 18%에서 7.7% 이하 수준으로 떨어진 시중금리 하락추세를 반영해 지하철 건설 부채를 줄여 나가기 위한 것이다.이번 조치로 서울시의 경우 연간 800억원의 지하철부채 감축 효과가 예상된다.
임창용기자 sdragon@
2001-10-1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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