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도 ‘맞춤시대’

오피스텔도 ‘맞춤시대’

입력 2001-10-15 00:00
수정 2001-10-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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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평형 말씀하세요’ 평형을 미리 정하지 않고 수요자가 원하는 면적만큼 나누어 분양하는 ‘모듈 오피스텔’이 등장했다.

두산건설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288실 규모의 오피스텔‘랜드마크타워’를 이달말 선착순 분양한다.지하 8층,지상23층 규모이며 5∼22층까지가 오피스텔이다.

기준평형은 28∼56평형대지만 수요자가 원하면 면적을 늘리거나 줄일수 있도록 설계했다.

임대 목적의 투자자에게는 입주에 맞춰 책임지고 임차인을구해준다. 전문 건물 관리기관인 ‘오비에프벤처’에서 임대는 물론 수익관리까지 대행해준다. 평당 분양가는 700만원선.중도금은 무이자 융자해준다.입주는 2004년 예정이다.

(02)565-5116김경두기자

2001-10-1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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