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예방 주사 맞으세요”

“독감예방 주사 맞으세요”

입력 2001-10-12 00:00
수정 2001-10-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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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겨울철을 앞둔 환절기를 맞아 각 자치구 보건소를 통해 인플루엔자(독감) 예방 접종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주요 접종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나 만성질환자,65세이상의 노인들로 이들은 모두 무료이다.일반 시민들은 3,600원을 내야한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침이나 콧물 등에 의한 직접 접촉으로 전파되며 공기를 매개로 유포되기도 한다.고열과 오한 두통 근육통 기침 등의 증상을 보이다가 심해지면 급성기관지염이나 급성폐렴,중이염 등의 합병증을 유발하기도 한다.바이러스는 보통 24∼72시간 정도 잠복기를 거쳐 증상이 나타난다.

시 관계자는 “독감에 걸리지 않기 위해선 대중이 모이는장소는 가급적 피하고 외출 후에는 손발을 씻어야 하며 과로를 피하고 충분한 휴식과 영양을 섭취해야 한다”고 말했다.문의는 서울시 의약과(02)3707-9137∼8.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조승진기자 redtrain@

2001-10-12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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