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11일 민주당 대선후보 결정시기와 관련,“후보를 언제 가시화할지는 오는 12월 정기국회가 끝나고 당내여론을 수렴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i-TV(경인방송) 창사 5주년을 맞아 가진 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지난번 외부인사 이야기(대선후보문호개방)는 원론적인 입장을 이야기한 것이고 꼭 누구를지목한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김 대통령은 또 미국의 반(反) 테러 전쟁과 관련,“전투병 파병계획은 없다”고 분명히 한 뒤 “미국에 대한 군사지원은 의료지원 및 수송자산 제공 등 비전투병 지원에 국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통령은 여당 대선후보의 자격에 대해 “지식기반경제 국가건설과 남북평화공존에 대해 확고한 신념과 비전을가진 분이어야 한다”면서 “당선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는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오는 15일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에 대해서는 “고이즈미 총리가 오면 만족할 만한 상태는 아니더라도 상당히 성의있는 태도로 말할것”이라고 전망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김 대통령은 i-TV(경인방송) 창사 5주년을 맞아 가진 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지난번 외부인사 이야기(대선후보문호개방)는 원론적인 입장을 이야기한 것이고 꼭 누구를지목한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김 대통령은 또 미국의 반(反) 테러 전쟁과 관련,“전투병 파병계획은 없다”고 분명히 한 뒤 “미국에 대한 군사지원은 의료지원 및 수송자산 제공 등 비전투병 지원에 국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통령은 여당 대선후보의 자격에 대해 “지식기반경제 국가건설과 남북평화공존에 대해 확고한 신념과 비전을가진 분이어야 한다”면서 “당선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는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오는 15일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에 대해서는 “고이즈미 총리가 오면 만족할 만한 상태는 아니더라도 상당히 성의있는 태도로 말할것”이라고 전망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2001-10-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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