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물가관리 ‘우수’

광진구 물가관리 ‘우수’

입력 2001-10-11 00:00
수정 2001-10-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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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는 광진구가 안정돼 있다.

광진구는 행자부의 2001년 상반기 지방물가관리 평가에서서울시 우수구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자치단체의 물가동향및 물가안정노력 등을 현지확인 방식으로 이뤄졌다.

광진구는 판매가격표시제를 성실히 추진하고 개인서비스요금 인하를 적극 권장한 것으로 평가됐다.또 물가안정을 위한 지역별·품목별 운영실태를 세밀하게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요금인하업소 13개소에 버스카드를 지급했고 시간대별 가격차별화 참여업소 74개소에 100ℓ짜리 쓰레기 봉투를 지급했고 국군장병에게는 요금의 20%를 할인하는 제도를시행해 호평을 받았다.

이밖에 물가모니터 요원을 활용해 매주 8개 재래시장의 20여개 생필품에 대한 가격을 조사·비교해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해 구민 스스로 물가안정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동구기자 yidonggu@
2001-10-11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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