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밀입국자 25명의 선내 질식사 사건을 수사중인 전남 여수해양경찰서는 10일 남해안에 폭풍주의보가 내려져있어 사체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해경은 이날 경비정 6척을 동원,사체를 버렸다는 남면 소리도 앞 해상에서 인양작업을 폈으나 높은 파고 때문에 아직 한 구의 사체도 인양하지 못하고 있다.
해경은 국내 밀입국 조직의 전모를 밝혀내기 위해 알선책여모씨(52·여수시 경호동)를 붙잡는데 수사력을 모으고있다.
중과실 치사와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제7태창호 선장 이모씨(43·여수시 국동) 등 선원 8명은 이날오후 영장 실질심사를 받았다.
여수 남기창기자 kcnam@
해경은 이날 경비정 6척을 동원,사체를 버렸다는 남면 소리도 앞 해상에서 인양작업을 폈으나 높은 파고 때문에 아직 한 구의 사체도 인양하지 못하고 있다.
해경은 국내 밀입국 조직의 전모를 밝혀내기 위해 알선책여모씨(52·여수시 경호동)를 붙잡는데 수사력을 모으고있다.
중과실 치사와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제7태창호 선장 이모씨(43·여수시 국동) 등 선원 8명은 이날오후 영장 실질심사를 받았다.
여수 남기창기자 kcnam@
2001-10-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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