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캐릭터 사업 진출

에버랜드 캐릭터 사업 진출

입력 2001-09-27 00:00
수정 2001-09-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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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공원 에버랜드가 캐릭터 사업에 뛰어들었다.

에버랜드는 MBC-TV 어린이 프로그램 ‘뽀뽀뽀’를 통해 매주 금요일 방영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꾸러기 더키’의주인공 캐릭터를 활용,테마파크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최근발표했다.

구름나라에서 날씨를 관장하는 더키의 가족과 이웃들이 엮어내는 유쾌하고 따뜻한 내용으로 가득하다.3D 입체영상이빼어나고 독창성이 번득이는 캐릭터가 무한한 상상력을 길러줘 어린이는 물론 주부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

4월 프랑스 칸에서 열린 방송프로그램 견본시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에버랜드는 나래디지털 엔터테인먼트,MBC프로덕션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한해 900만명의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테마파크 마케팅을 포함,컨소시엄의 전체적인 마케팅을 담당하게된다.

에버랜드는 공원안 레스토랑,상품점에서 꾸러기 더키를 방영하고 있으며 10월중 여러 주인공들이 등장하는 캐릭터 상품점과 쇼를 선보인다.테마파크는 내년 9월 개장할 계획이다.
2001-09-2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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