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 오브 스페인 AP 연합] 브라질과 프랑스가 세계청소년(17세 이하) 축구선수권대회 4강 길목에서 격돌한다. 대회 3연패를 노리는 브라질은 20일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포트 오브 스페인에서 열린 대회 A조예선 마지막 경기에서카에타누의 해트트릭 등 6골을 퍼부으며 이미 예선탈락이확정된 트리니다드 토바고를 6-1로 꺾었다.3연승으로 조 1위가 된 브라질은 일본을 5-1로 꺾은 B조 2위 프랑스와 24일 준결승 티켓을 놓고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2001-09-2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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