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해온 경전선 삼랑진∼진주구간 복선전철화사업이 내년에 착수된다.
경남도는 19일 기획예산처가 내년도 예산에 경전선 복선전철화사업 기본설계비 53억원을 반영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경남 밀양시 삼랑진역∼마산역∼진주역에 이르는 경전선 101.4㎞를 직·복선화 및 전철화하는 것으로 사업비 1조7,000억원,공사기간 7년,설계기간 3년이 소요되는 대형 사업이다.내년초 기본설계에 착수,2004년쯤 착공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전선 삼랑진∼진주구간은 물류의 중심지를 관통하는데다 창원과 마산,진주등 인구 30만∼50만의 중소도시를 경유해 수혜인구가 175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삼랑진∼창원 구간에 진례역이 신설돼 부산 신항만철도와연결돼 물류수송체계가 획기적으로 개선되고,진주·진영·함안역과 도심을 통과하는 철도가 외곽으로 이설돼 지역개발을 촉진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창원 이정규기자 jeong@
경남도는 19일 기획예산처가 내년도 예산에 경전선 복선전철화사업 기본설계비 53억원을 반영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경남 밀양시 삼랑진역∼마산역∼진주역에 이르는 경전선 101.4㎞를 직·복선화 및 전철화하는 것으로 사업비 1조7,000억원,공사기간 7년,설계기간 3년이 소요되는 대형 사업이다.내년초 기본설계에 착수,2004년쯤 착공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전선 삼랑진∼진주구간은 물류의 중심지를 관통하는데다 창원과 마산,진주등 인구 30만∼50만의 중소도시를 경유해 수혜인구가 175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삼랑진∼창원 구간에 진례역이 신설돼 부산 신항만철도와연결돼 물류수송체계가 획기적으로 개선되고,진주·진영·함안역과 도심을 통과하는 철도가 외곽으로 이설돼 지역개발을 촉진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창원 이정규기자 jeong@
2001-09-2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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