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을 위한 고품격 패션 매거진 ‘FARBE’(파르베) 10월호가 19일 발행됐다.
파르베 10월호는 패션의 계절 가을에 독자들을 패션리더로부상시키는 비장의 아이템들을 마련했다. 먼저 표지모델인톱스타 조성모가 ‘시월 애가’로 멋진 패션 스타일을 선보였으며 신은경도 복고풍으로 화려한 변신을 보여주고 있다.
배우 주진모 또한 아주 특별한 차림으로 눈길을 끈다.
명품 뉴 주얼리,보석 컬렉션,보석의 역사,영화 속 주얼리등을 다룬 특집기획 ‘여자와 보석’은 독자들의 품위를 높여주는 기회가 될 수 있을 듯하다.
데님 럭스,로맨틱 퍼,집 인 스타일 등 명품 룩은 독자들을세계적 흐름에 다가서게 하며 ‘니트의 여왕 소니아 리키엘’ 디자이너 스토리 등 패션 상식도 풍부하게 다뤘다.
뷰티 부문은 올 가을·겨울의 최신 유행 글루미 아이 룩,소피 마르소의 스틸링 뷰티 등 실용적인 기사들로 꾸며졌다.
‘좋은 남자 VS 나쁜 남자,‘젊은이의 코드,동거’ ‘고창선운산 단풍여행’ 등 피처 기사들도 흥미롭게 읽힌다.책속부록은 ‘2001 가을·겨울 뉴슈즈’ 카탈로그.정가 5,000원.
파르베 10월호는 패션의 계절 가을에 독자들을 패션리더로부상시키는 비장의 아이템들을 마련했다. 먼저 표지모델인톱스타 조성모가 ‘시월 애가’로 멋진 패션 스타일을 선보였으며 신은경도 복고풍으로 화려한 변신을 보여주고 있다.
배우 주진모 또한 아주 특별한 차림으로 눈길을 끈다.
명품 뉴 주얼리,보석 컬렉션,보석의 역사,영화 속 주얼리등을 다룬 특집기획 ‘여자와 보석’은 독자들의 품위를 높여주는 기회가 될 수 있을 듯하다.
데님 럭스,로맨틱 퍼,집 인 스타일 등 명품 룩은 독자들을세계적 흐름에 다가서게 하며 ‘니트의 여왕 소니아 리키엘’ 디자이너 스토리 등 패션 상식도 풍부하게 다뤘다.
뷰티 부문은 올 가을·겨울의 최신 유행 글루미 아이 룩,소피 마르소의 스틸링 뷰티 등 실용적인 기사들로 꾸며졌다.
‘좋은 남자 VS 나쁜 남자,‘젊은이의 코드,동거’ ‘고창선운산 단풍여행’ 등 피처 기사들도 흥미롭게 읽힌다.책속부록은 ‘2001 가을·겨울 뉴슈즈’ 카탈로그.정가 5,000원.
2001-09-2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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