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국감 메모/ 전남 여성 교장·교감 전국평균의 절반

지역국감 메모/ 전남 여성 교장·교감 전국평균의 절반

입력 2001-09-19 00:00
수정 2001-09-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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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내 각급 학교의 여성 교장,교감 비율이 전국 평균치를 크게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회 교육위의 전남도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 김정숙(金貞淑) 의원이 밝힌 자료에 따르면 올해 전국 초·중·고교의 여성교원 비율은 전체의 54.0%에 이르고 있으나 교장의 경우 5.3%,교감은 6.5%에 그쳤다.지난해 여성이 차지하는 교장·교감의 비율은 6.9%와 7.7%로 집계됐다.특히 전남의 경우 여성 교장·교감 비율이 2.8%와 3.9%로 전국 평균의 절반 수준이었다.

광주 남기창기자 kcnam@

2001-09-19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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