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총재와 자민련 김종필(金鍾泌)명예총재는 18일 신라호텔에서 조찬회동을 갖고,대북문제는반드시 국회의 동의를 받아 추진하고 언론탄압을 즉각 중단할 것을 여당에 촉구하는 등 ‘2야(野) 공조체제’의 공식 가동을 천명하는 등 4개항에 합의했다.
두 사람은 이날 회동에서 또 양당 당3역 협의회와 정책협의회의 가동,국회에서 적극적인 공조를 모색하고 수시로만나 국정을 논의하기로 약속했다고 한나라당 권철현(權哲賢),자민련 변웅전(邊雄田)대변인이 밝혔다.
한나라당과 자민련은 이날 “자민련의 교섭단체 구성 지원 문제에 대해서는 전혀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으나 정치권에서는 이면합의 의혹도 일고 있어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
이지운기자 jj@
두 사람은 이날 회동에서 또 양당 당3역 협의회와 정책협의회의 가동,국회에서 적극적인 공조를 모색하고 수시로만나 국정을 논의하기로 약속했다고 한나라당 권철현(權哲賢),자민련 변웅전(邊雄田)대변인이 밝혔다.
한나라당과 자민련은 이날 “자민련의 교섭단체 구성 지원 문제에 대해서는 전혀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으나 정치권에서는 이면합의 의혹도 일고 있어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
이지운기자 jj@
2001-09-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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