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野공조 가동’ 합의

‘2野공조 가동’ 합의

입력 2001-09-19 00:00
수정 2001-09-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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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총재와 자민련 김종필(金鍾泌)명예총재는 18일 신라호텔에서 조찬회동을 갖고,대북문제는반드시 국회의 동의를 받아 추진하고 언론탄압을 즉각 중단할 것을 여당에 촉구하는 등 ‘2야(野) 공조체제’의 공식 가동을 천명하는 등 4개항에 합의했다.

두 사람은 이날 회동에서 또 양당 당3역 협의회와 정책협의회의 가동,국회에서 적극적인 공조를 모색하고 수시로만나 국정을 논의하기로 약속했다고 한나라당 권철현(權哲賢),자민련 변웅전(邊雄田)대변인이 밝혔다.

한나라당과 자민련은 이날 “자민련의 교섭단체 구성 지원 문제에 대해서는 전혀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으나 정치권에서는 이면합의 의혹도 일고 있어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thumbnail -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이지운기자 jj@

2001-09-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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