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 연임 문제를 둘러싸고 9개월째 학내분규를 겪어온 숭실대가 재단측이 어윤배 현 총장의 퇴진을 결정함에 따라학교 정상화의 실마리를 찾게 됐다.
숭실대는 17일 곽선희 재단 이사장이 이날 오전 교수협의회 김홍진 회장과 면담을 갖고 어 총장의 사표 수리 및 현보직교수들의 일괄 사표 수리,차기 총장 선임 등 3개 항에대해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교수협의회는 이날 학내집회를 열고 ‘분규 해결’을 선언하고 지난 10일부터 시작된 교수들의 무기한 단식농성를 철회하는 등 수업 정상화를 결의했다.
안동환기자 sunstory@
숭실대는 17일 곽선희 재단 이사장이 이날 오전 교수협의회 김홍진 회장과 면담을 갖고 어 총장의 사표 수리 및 현보직교수들의 일괄 사표 수리,차기 총장 선임 등 3개 항에대해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교수협의회는 이날 학내집회를 열고 ‘분규 해결’을 선언하고 지난 10일부터 시작된 교수들의 무기한 단식농성를 철회하는 등 수업 정상화를 결의했다.
안동환기자 sunstory@
2001-09-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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