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운동관련자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위원장 趙準熙)는 제27차 본회의를 열고 김근 연합뉴스 사장,황제주 충남교육감 등 102명을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했다고 13일밝혔다.
김 사장은 80년 동아방송 기자로 재직중 군사정권의 언론검열에 반대하다 해직됐고,황 교육감은 80년 충남교육감 재직시 광주민주화운동에 참여한 학생들의 사면을 주장했었다.
또 동양통신 재직중 군사정권의 언론탄압에 맞서 제작거부운동을 벌였던 임한순 연합뉴스 기획위원과 79년 아침뉴스광장에서 12·12 쿠데타 비난 방송을 했던 임동훈 MBC앵커도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됐다.
한편 위원회는 제2차 민주화운동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금 신청을 오는 10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공휴일 제외) 받는다.신청대상은 민주화운동과 관련,사망 또는 실종됐거나 상이를 입은 자,유죄판결·해직·학사징계를 받은 자 등이며본인과 유족,대리인이 신청인 주소지의 시·도 자치행정과에 접수하면 된다.문의 (02)3703-5812∼3.
최여경기자 kid@
김 사장은 80년 동아방송 기자로 재직중 군사정권의 언론검열에 반대하다 해직됐고,황 교육감은 80년 충남교육감 재직시 광주민주화운동에 참여한 학생들의 사면을 주장했었다.
또 동양통신 재직중 군사정권의 언론탄압에 맞서 제작거부운동을 벌였던 임한순 연합뉴스 기획위원과 79년 아침뉴스광장에서 12·12 쿠데타 비난 방송을 했던 임동훈 MBC앵커도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됐다.
한편 위원회는 제2차 민주화운동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금 신청을 오는 10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공휴일 제외) 받는다.신청대상은 민주화운동과 관련,사망 또는 실종됐거나 상이를 입은 자,유죄판결·해직·학사징계를 받은 자 등이며본인과 유족,대리인이 신청인 주소지의 시·도 자치행정과에 접수하면 된다.문의 (02)3703-5812∼3.
최여경기자 kid@
2001-09-1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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