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심장부를 강타한 이번 테러사태에 대해 미국인들거의 대부분이 ‘전쟁도 불사하는’ 강력한 보복을 촉구하고 있다.또 미국에 대한 추가테러 불안에도 시달리고 있는것으로 조사됐다.
워싱턴포스트와 ABC방송이 테러 발생 당일인 11일 밤 성인 60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조사대상자의 94%가 이번 테러 공격에 책임이 있는 집단이나 국가에대한 군사적 행동을 지지한다고 답했다.
특히 86%는 전쟁으로 치닫게 되더라도 군사적 행동을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또 응답자의 87%가 미국의 다른 지역에 테러공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냈다.미국인을 겨냥한 테러행위재발을 미국 정부가 잘 막아낼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66%가 ‘신뢰한다’고 답했지만 34%는 불안해했다.
CNN방송과 갤럽이 성인 407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도 비슷한 대답이 나왔다.응답자의 86%가 이번 테러공격을 미국에 대한 전쟁행위로 간주한다고 응답했다.87%는 자신들이 지금까지 목격한 가운데 ‘가장 비극적인 사건’이라고 답했고 55%가 이같은 테러공격이수주간 계속될 수있다는 우려감을 나타냈다.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대처능력에 대해서는 45%가 ‘매우신뢰’, 33%가 ‘어느 정도 신뢰’ 등 신뢰감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냈다.
전경하기자
워싱턴포스트와 ABC방송이 테러 발생 당일인 11일 밤 성인 60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조사대상자의 94%가 이번 테러 공격에 책임이 있는 집단이나 국가에대한 군사적 행동을 지지한다고 답했다.
특히 86%는 전쟁으로 치닫게 되더라도 군사적 행동을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또 응답자의 87%가 미국의 다른 지역에 테러공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냈다.미국인을 겨냥한 테러행위재발을 미국 정부가 잘 막아낼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66%가 ‘신뢰한다’고 답했지만 34%는 불안해했다.
CNN방송과 갤럽이 성인 407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도 비슷한 대답이 나왔다.응답자의 86%가 이번 테러공격을 미국에 대한 전쟁행위로 간주한다고 응답했다.87%는 자신들이 지금까지 목격한 가운데 ‘가장 비극적인 사건’이라고 답했고 55%가 이같은 테러공격이수주간 계속될 수있다는 우려감을 나타냈다.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대처능력에 대해서는 45%가 ‘매우신뢰’, 33%가 ‘어느 정도 신뢰’ 등 신뢰감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냈다.
전경하기자
2001-09-1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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