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통합분야 수출전략산업 육성

시스템통합분야 수출전략산업 육성

입력 2001-09-10 00:00
수정 2001-09-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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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는 침체된 국내 IT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사이버 인프라 건설업인 SI(시스템통합)산업을 수출전략산업으로 적극 육성키로 하고,오는 2005년까지 SI 해외수주 50억달러를 달성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정통부는 이를 위해범정부 차원의 ‘SI해외진출지원협의회’를 구성, SI해외진출계획과 업계간 과당경쟁을 조율하고 ‘한국형 정보화모델’을 동남아·중동·중남미 등 정보화 신흥국가에 전파하는 한편,민관 시장개척단 파견,고위급 IT회담 개최,국제SI정책포럼 등의 노력을 병행키로 했다.또한 SI분야에대한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공여를 확대하고,SI사업자제품개발 관리능력에 대한 평가제도인 CMM제도를 연내 도입키로 했다.

지난해말 현재 세계 SI시장은 3,700억달러 규모로 향후 5년간 연평균 11%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김미경기자 chaplin7@

2001-09-1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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