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개교 ‘자립高’ 첫 신청

서울 3개교 ‘자립高’ 첫 신청

입력 2001-09-08 00:00
수정 2001-09-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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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형 사립고 시범운영 신청마감(10일)을 사흘 앞둔 7일전국적으로 4개 고교가 각 시도 교육청에 신청서를 접수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강남구 일원동 중산고와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고,광진구 중곡동 대원여고가 이날 서울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자립형 사립고 신청서를 냈다.지방에서는 강원도 횡성군 민족사관고가 신청서를 냈다.

서울 관악구 미림여고는 관련서류 준비와 교사·학부모·학교운영위원회의 의견수렴 절차를 마치고 8일중 신청서를낼 예정이다.양천구 한가람고와 강남구 중동고 등도 마감일에 맞춰 서류를 제출할 것으로 전해졌다.지방에서는 울산현대청운고,경북 포항제철고,부산 K고 등이 신청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마감일까지 신청서를 내는 고교는 10개교 안팎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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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녀기자 coral@

2001-09-0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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